분노 다스리기1 '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' #4 - 분노와 자의식 과잉 안녕하세요. 달자책방의 전달자입니다.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? 사람들이 다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. 회사 동료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. 모든 일들이 자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그런 생각. 바로 지나친 자의식입니다. 그리고 이 지나친 자의식은 분노의 원인이 되기로 합니다. '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' 리뷰. 그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지나친 자의식과 분노에 대한 책의 내용에 대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. 그럼 네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.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. 최초의 경험은 중학교 1학년 입학 직후 입니다. 다니던 초등학교와 거리가 있는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기본.. 2021. 1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