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자기계발 베스트셀러2

'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' #5 - 본인만의 감정 컨트롤 방법 찾기 안녕하세요. 달자책방의 전달자입니다. 한 권의 책 리뷰를 월~금 총 5회에 거쳐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했을 때 과연 제가 이걸 잘 유지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. 그냥 심플하게 한 편의 포스팅으로 마무리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.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목적 _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더 많은 것들을 기록해두고 싶었고 개인적인 기록물을 넘어 다른 분들도 같이 보고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일단 연재식으로 포스팅을 하자 결정했는데. 어떻게 하다보니 한 편의 마지막 회차가 되었네요.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던 대로 그냥 해보겠습니다. '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' 리뷰. 그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앞서 다뤘던 내용들을 정리하고 리뷰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... 2021. 1. 15.
'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' #4 - 분노와 자의식 과잉 안녕하세요. 달자책방의 전달자입니다.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? 사람들이 다 나를 신경 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. 회사 동료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. 모든 일들이 자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그런 생각. 바로 지나친 자의식입니다. 그리고 이 지나친 자의식은 분노의 원인이 되기로 합니다. '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' 리뷰. 그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지나친 자의식과 분노에 대한 책의 내용에 대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. 그럼 네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.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. 최초의 경험은 중학교 1학년 입학 직후 입니다. 다니던 초등학교와 거리가 있는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기본.. 2021. 1. 14.